| 제목 | [뉴스] 대리기사 두 번 죽이는 카카오의 급행료 |
| 작성자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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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URL | https://omn.kr/1do8q |
| 등록날짜 | 2018.11.20 |
| 글내용 |
대리기사 두 번 죽이는 카카오의 급행료
2018년 가을, 카카오를 바라보는 대리운전 기사들의 눈길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. 한때는 카카오의 대리운전 시장 진출이 골목상권 침해라 주장하는 일부 대리운전 업자들을 소탕할 기회라 생각했습니다. 졸린 눈 비벼가며 새벽마다 카카오 대리운전 홍보물을 붙이기도 했었습니다. 고율의 수수료와 대리보험료 착복, 관리비, 출근비, 배차 제한 등 카카오 대리운전 도입을 환영했습니다. 최근 카카오의 '유료 서비스 도입'이라는 사업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.
대리기사 두 번 죽이는 급행료와 이중보험
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5일 '프로 서비스'를 내놨습니다. 해당 서비스는 월 2만 원의 유료요금제로 가입한 특정 기사들에게 매일 2개의 대리운전 호출을 우선 제공한다고 합니다. 이들은 소속 기사들에게 매 건당 20%의 별도 수수료를 받아갑니다. 이에 수도권 대리기사 단체들은 부당한 행위라 규정 짓고,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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